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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가장 편파적인 이들이 공영방송 장악 시도…절대 무릎 꿇지 않을 것”
안형준 MBC 사장이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경영센터 회의실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. 안 사장은 MBC의 시사·보도 프로그램들이 무더기로 법정제재를 받는 이유에 대해 “다른 공영방송처럼 장악되지 않았기 때문”이라며 “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어떤 시도에도 MBC 구성원들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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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05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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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려난다, 열악한 곳으로···떠나지 못한다, ‘5인 미만’의 굴레 읽음 +3점
노동법 밖 노동자(1)
밀려난다, 열악한 곳으로···떠나지 못한다, ‘5인 미만’의 굴레
(1-1) 근기법이 외면한 ‘5인 미만 사업장’
‘노동의 손발’ 맡지만 노동법 보호는 없다
열악한 환경, 끝 아냐···“고용불안은 상수”
가장 힘든 노동자들 모여, 떠나지 못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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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0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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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세화의 마지막 인사 “쓸쓸했지만 이젠 자유롭습니다”
고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진보신당 대표 취임 직후인 2011년 12월 직전 직장이었던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앞에 섰다. 이정아 기자 leej@hani.co.kr
[한겨레S] 커버스토리 타계 4일 전 병상 인터뷰
“자유를 위해 늘 긴장한 일상…제가 의미하는 자유, 고결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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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04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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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MBC 잘 들어”…‘회칼’로 언론 위협하는 대통령실
14일 문화방송(MBC)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갈무리
MBC ‘뉴스데스크’, 시민사회수석 오찬 발언 보도
군사정권 비판칼럼 쓴 기자가 당한 회칼테러 언급
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출입기자 오찬 자리에서 문화방송(MBC) 기자를 겨냥해 “엠비시는 잘 들어”라며 ‘군 정보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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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03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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